역전재판 1공략 - EP3. 역전의 토노사맨 (2일차 법정)

 

우자이 타쿠야 감독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난 별장에서 회의가 있어서, 먹지 않았죠 (추궁)

 

 

지금 얘기 어떻게 생각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 모순된다

 

 

회의 중에 딱 한 번 휴식 시간이 있었거든요

 

 

"회의 중에는.. 저기, 아무도 자리를 그러니까 비우지 않았죠" (추궁)

 

 

(좀 이상한데..)

-> 더 강하게 추궁한다

 

제 1스튜디오에서 살인같은 건 못 한다구요 (웃음)

-> 전체적으로 심문합니다

 

 

심문에 큰 의미가 없기에 중지시키는 미츠루기

 

 

별장에 있던 사람이 제1스튜디오에 갔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그건 힘들다고 말한다

 

 

확실하게, 목이 부러진 원숭이 때문에

1스튜디오로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큐타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다급하게, 큐타의 디지털 카메라를 법정기록에 넣습니다

 

 

만약 카메라를 갖고 있었으면, 확실한 촬영 기회였는데 말야

 

 

"악당이 토노사맨에게 덤벼들었던 거야!"

"그리고.. 악당은 꿈쩍도 못하게 되었어" (추궁)

 

큐타가 토노사맨이, 토노사맨 킥에 토노사맨 펀치를 하여서

악당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

-> 더 추궁해 본다

 

어째서 싸움의 클라이맥스를 보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 증거물을 제시한다

 

 

"왜 큐타는 싸움에서 눈을 돌렸나...?"

-> 큐타의 디지털카메라

 

 

"렌즈가 안 열려서 그만 놓치고 말았어" (추궁)

 

 

(이 소년은 정말로 사진을 찍지 않은 걸까?)

-> 심하게 동요시켜 본다

 

 

조금 늦게 몇 장 찍었는데, 데이터는 다 지워버렸어

-> 영광의 발자취 제시

 

 

왜 소년은 사진 데이터를 지워버린 겁니까?

 

-> 토노사맨은 이기지 못했다

 

실제로 토노사맨은 쓰러졌던 것이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이냐!

-> 피해자는 토노사맨이었다

 

 

큐타가 촬영하였다는 사진을 확인

사진에서 이상한 부분은 기둥에 있는 2라는 표시

 

 

실제 살인 장소는 제2스튜디오였다

 

 

여기 제 2스튜디오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 길이 막혀 있었다

 

 

피해자 이부쿠로씨가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 말이다

-> 증거가 있다

 

 

이부쿠로씨가 토노사맨의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는?

-> 텅 빈 작은 병 제시

 

 

재판장님, 제안이 있습니다

-> 병에 남은 지문을 조사한다

 

 

이후 더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