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_Luna

일상을 담은 글을 올립니다
역전재판 1 공략 - EP3. 역전의 토노사맨 (1일차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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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루기에게 접근하는 아줌마

향후 다양한 시리즈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니보시말여, 니보시. 그 남자가, 스튜디오 쪽으로 걸어갔수."

-> 니보시(?)의 사진 제시

 

 

"중요한 소품도 망가지고, 하여튼 난리도 아니었거든" (추궁)

 

'한 번 부러졌지만, 테이프를 감아서 수리했다'

토노사맨 스피어에 대한 정보를 수정합니다

 

 

그 후 나머지 증언을 추궁해봅니다

 

 

증언에 대한 문제는 없다는 미츠루기

 

 

(재판장이 주저하고 있군..)

-> 이의를 제기한다

 

 

"거 말구는 아무도 스튜디오에 가지 않았다구"

-> 니보시(?)의 사진 제시

 

 

사진에 '두 명째' 라는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

그런데, 한 명째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사건 당일. 한 장 지웠던 기억이 있단 말어! (추궁)

 

 

한 명째는 하수구로 들어온 꼬마였다고 합니다

 

 

피고인 니보시씨 이외에 범행이 가능했던 인물은..?

 

-> 아줌마

 

 

딱히 반박하지 않는 미츠루기

 

 

몰아붙인다

 

 

소년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 이부쿠로 다케시의 부검 기록 제시

 

 

자신이 잡혀갈 것 같으니

갑자기 입막음을 당했다고 불어버리는 아줌마

 

 

아줌마가 의심받을 바에는 그 놈들도 잡고 늘어질 겨! (추궁)

 

 

감독과 프로듀서가 제2스튜디오의 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조사를 더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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