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 공략 - EP3. 역전의 토노사맨 (탐정 1일차)

 

토노사맨이라는 유아용 만화를 보고 있는 마요이

 

 

하지만 나루호도 법률사무소는 의뢰가 들어오지 않던 상황

 

 

그 와중에 토노사맨 연기자인 "니보시 사부로"가

살인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때 나루호도 법률사무소로 의뢰 전화가 들어오고

 

 

니보시 사부로

이번 사건의 의뢰인을 만나러 유치장으로 이동

 

 

어이, 마요이 그런 편견 가지면 안된다고

 

 

니보시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아쿠다이칸 인형 옷 안에 이부쿠로씨의 시체가...!"

 

 

"네 토노사맨의 무기로, 긴 창입니다"

 

 

"저... 사건이 있던 날, 당신은?"

 

 

"그 날은 아침 9시에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점심 무렵까지 액션 내용을 결정했었죠"

 

 

"점심 식사 후에는 대기실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사건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

 

 

경비원 아줌마와 이야기

 

 

"1시부터 살인이 일어난 2시 반 까지, 여길 지난 사람은 단 한명!"

 

 

의뢰서를 요청하는 아줌마

 

 

유치장으로 이동

니보시씨와 대화를 하고 의뢰서를 받습니다

 

 

니보시 사부로의 의뢰서 제시

 

 

게이트로 이동

 

이토노코 형사를 만납니다

 

 

이토노코 형사와 대화

 

 

부검 기록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추가

 

 

살인사건은 요 앞 제1스튜디오에서 일어났슴다

 

 

그리고 피해자가 죽은 시간은 해부 결과 오후 2시 30분

 

 

경찰 쪽에서는 니보시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쪽 게이트에 카메라가 달려 있잖슴까?

 

 

카메라를 조사

 

 

카메라에 이름표가 붙어 있다.

<ST1-307>

 

 

부러진 원숭이를 조사

 

 

어제 강풍으로 목이 부러졌슴다

 

 

정문 앞으로 돌아와서 아줌마와 대화

 

 

찍힌 사진은 저쪽 경비실의 컴퓨터에서 볼 수 있거든

 

우선 기억해둡시다

 

스탭 구역으로 이동

 

 

먹다 남은 접시를 조사

 

 

촬영소 대기실로 이동

 

 

가방을 조사

 

 

니보시씨의 스탭용 카드키를 빌려갑니다

 

 

제1스튜디오를 조사

 

카드키로 문을 엽니다

 

 

카메라를 조사

 

 

스탭이 나타납니다

 

 

스탭과 대화

 

 

관계자가 아닌 외부자가 있던 것 같다고 말하는 스탭

 

 

정문으로 이동, 스탭의 증언에 대해 대화

 

 

아줌마가 화나서 자리를 이탈

 

 

보안 카메라의 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ST1-307>

 

 

니보시(?)의 사진을 법정기록에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