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_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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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1 공략 - EP 2.역전자매 (2일차 법정_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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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카씨가 하는 말은 절대적이라고 하더군"

"내가 이의를 제기하면, 재판장은 반드시 들어줄 거라고 하더군"

 

 

피고인을 모두 유죄로 만든다는 미츠루기

 

 

그리고 미츠루기와 나루호도는 이미 과거에 인연이 있지만

마요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

 

 

나루호도의 변호는 나루호도 본인이 스스로 한다는 결정

 

 

어떻게 할까.. 헛수고란건 알지만, 발언해볼까?

-> 그만 둔다 (빠른 진행을 위해)

 

 

(추궁) "피해자는 그러니까...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자넨 계속 쫓아갔지"

 

 

"왼쪽을 향해, 피해자가 도망갔어. 자넨 그녀를 계속 쫓아갔지"

-> 우메요의 증언서 제시

 

이 모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둘 다 맞다

 

 

코나카가 서 있는 장소 선택

-> 범인 자리

 

 

"어떤가? 자네는 두 번, 내려친 거야"

-> 아야사토 치히로의 부검 기록 제시

 

 

(추궁) "거 뭐야, 그게 넘어지는 소리에 내는 맞은편 창문을 봤는데"

 

 

왠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 이상하다

 

 

창문 너머를 보니, 전기스탠드가 넘어져 있더군

-> 평면도 제시

 

 

도청에 대한 죄를 인정하자는 미츠루기

 

 

(전체 추궁) 그건 아마 9월 초였으니까,

사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이지.

 

 

이제 빠져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던 찰나

 

 

마요이가 치히로씨를 영매하였습니다

 

 

마요이의 이름이 적혀있던 영수증

뒤에는 유리 전기스탠드 구매 내역, 구입일은 사건 전 날

 

 

그건 아마, 9월 초였으니까 사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이지

-> 영수증 제시

 

 

하루 더 재판을 연장하려는 미츠루기

-> 이의를 제기한다

 

 

그 후 치히로가 건네준 리스트를 낭독

 

 

코나카가 자신의 죄를 인정

 

 

EP2. 역전자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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