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 공략 - EP 2. 역전자매 (1일차 법정)

 

평면도를 법정기록에 추가

 

 

(추궁) 그 이유는! 신고자의 목격 증언이 있었기 때문임다!

 

 

피해자는 죽기 전에 범인의 이름을 적어 남긴 것임다!

-> 아야사토 치히로의 부검 기록 제시

 

 

부검 기록을 언제 받았는가?

-> 사건 다음날 이토노코 형사에게

 

 

재조사에 관하여 하고 싶은 말은?

-> 이토노코 형사 사기꾼이다! & 미츠루기 사기꾼이다!

 

 

부검기록 데이터를 수정

 

 

재판관이 심문을 할 것인지 물어봄

-> 당연히 심문한다

 

 

(추궁) 습격한 사람은, 물론 피고석에 있는 저 꼬마에용!

 

지금 증언은 이상하다

 

 

우메요씨 당신은

->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요이가 범인이라면, 복장이 먼저 눈에 보였을 것이다

 

 

 

시계에요, 시계.. 탁상시계? 생각하는 사람 모양이었어요!

-> 생각하는 사람 제시

 

 

시계가 울릴 일이 없다, 그 이유는

 

 

시계 부품이 들어있지 않다

 

 

미츠루기: 하지만, 사건 당시에 부품이 들어있지 않았는지 증명하지 못한다

 

-> 마요이의 핸드폰 제출

 

 

마요이의 진술이 계속 바뀝니다

이걸로 문제 없습니까?

 

-> 있다

 

 

증인이 시계를 본 적이 없었다를 증명하는 증거품

-> 생각하는 사람 제시

 

 

우메요가 어떻게 흉기가 시계임을 알았을까?

 

-> 정보를 듣고 있었다

 

 

 

흉기가 시계라는 사실을 듣고 있었다는 증거는?

 

-> 도청기 제시

 

 

피해자가 전화로 흉기를 시계라고 표현하였는가?

 

-> 마요이의 핸드폰 제시

 

 

이제 압박해봅시다

'당신이 했지요?'

 

 

하지만, 사건 당시 우메요는 사무실에 없었고

호텔 룸서비스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 호텔 보이를 심문한다

 

 

호텔 보이를 심문해도 아무 결과가 없다면 유죄를 인정하라는 미츠루기

-> 조건을 승낙한다

 

 

전체적으로 질문을 추궁함

 

 

결국 답을 찾지 못하는 나루호도

 

 

이대로 끝낼 것인인가?

-> 물고 늘어진다

 

 

무언가를 물어봐야한다

 

-> 체크인에 대해서

 

 

호텔 보이가 '아쉬웠다'는 표현을 사용

 

 

두 명이 체크인 하였다는 사실을 미츠루기가 입막음

 

 

함께 우메요와 있던 사람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메요의 증언서를 법정 기록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