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_Luna

일상을 담은 글을 올립니다
역전재판 1 공략 - 1. 첫 번째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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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

자신의 첫 변호를 살인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피고인은 나루호도 류이치의 오랜 친구입니다

 

 

'... 실은 제가 이렇게 변호사가 된 것도 어떤 의미로는 그 녀석 덕분이기도 해서 말이죠."

 

 

 

'야하리 마사시'

나루호도 류이치의 오랜 친구이며

이번 사건의 피의자

향후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매번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개정>

 

"우선, 이 사건의 피고인의 이름을 말해 보시오"

-> 야하리 마사시

 

 

"대답해 보세요, 이 사건의 피해자 이름은?"

-> 타카비 미카

 

 

"피해자의 사인은?"

-> 머리를 한대 쿵 맞아서

 

 

둔기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재판관

 

 

피해자를 가격한 흉기 "장식물"이 법정 기록에 등록

 

 

피해자는 전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피해자의 여권을 법정 기록에 등록

 

 

야하리가 사건 당시, 피해자의 자택에 들어갔는지 묻는 아우치 검사

-> 상황을 지켜본다 & 대답 못하게 한다

 

 

야하리가 피해자의 자택에서 도망가는 것을 목격한 목격자가 있다

 

 

당시 사건 현장은 정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전 기록이 법정 기록에 추가

 

 

<심문> 시간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였습니다

-> 타카비 미카의 부검 기록 제시

 

발견된 모순에 대해 지적하는 재판관

 

 

<심문> 정각을 알리는 소리 말이죠... 아마 TV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정전 기록 제시

 

 

<심문> 저기, 범인이 때릴 적에 쓴 흉기 말입니다

-> 장식품 제시

 

 

원래는 탁상시계가 맞고

그냥 장식품으로 제출했다는 아우치

 

 

증언에 이제 문제는 없습니까?

-> 아직 있다

 

 

어째서 증인이 시계에 대해 알고 있는가? 그것은

-> 사건 당일 방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 사실을 증명하는 건 아주 간단합니다

-> 시계를 울려 본다

 

 

사건 당일에도 느리게 갔는지 캐묻는 증인

 

 

발상을 역전시킨다

왜 시계가 두 시간 늦게 갔는가?

 

 

그럼 시계가 늦어진 이유에 대한 증거품을 제시

여권 제시

 

일본과 뉴욕은 14시간 시차 발생

두 시간 차이 발생

 

 

증인이 범인, 긴급체포

 

 

피해자가 야하리를 생각하는 마음?

-> 장식품 제시

 

 

그 무거운 시계를 누가 들고 여행을 다니겠냐?

 

 

나루호도가 변호사가 된 이유가 궁금하다는 치히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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